SNEAKCHEF · 양식
카페 1만 2천원 → 집 2천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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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런치 카페 1만 2천원 → 집 2천원. 빵에 흐르는 노른자 6분 30초.
Ingredients
계란 (3개, 실온)
냉장이면 5분 꺼내 두기
식빵 또는 캄파뉴 (2장)
두툼할수록 좋다
무염버터 (1큰술)
빵에 듬뿍, 짠맛은 소금으로
굵은 소금 / 통후추
노른자에 직접
차이브 또는 파슬리 (선택)
초록 한 꼬집이 카페 비주얼
Tools
작은 소스팬
계란이 잠길 깊이
타이머 (휴대폰 OK)
6분 30초가 전부
토스터 또는 그릴팬
겉은 바삭, 속은 촉촉
냉장 계란 그대로 삶으면 깨진다. 꺼내서 5분, 그동안 물 끓이기.
계란 살살 투입 후 정확히 6분 30초. 흰자 익고 노른자 흐르는 황금 시간.
찬물 + 얼음에 1분. 껍질이 미끄러지듯 벗겨지고 노른자도 멈춘다.
겉이 바삭해질 때까지. 따끈할 때 버터 1큰술 발라 녹이기.
껍질 벗긴 계란을 빵 위에서 반 자르기. 노른자가 빵에 그대로 떨어진다.
굵은 소금 한 꼬집, 통후추 두 바퀴, 차이브 흩뿌리기. 흐르기 전에 먹기.
셰프 몰래 팁
카페가 1만 2천원 받는 이유는 6분 30초 그 자체. 5분이면 흰자 흐르고 7분이면 노른자 굳는다. 타이머가 전부.